우리들의 생활을 바꾸는 15개의 새로운 세계, 웹3.0

우리들의 생활을 바꾸는 15개의 새로운 세계, 웹3.0(Team Weboook지음. 정유선 옮김, 라이온북스)

혜민아빠로부터 작년 선물로 받은 책이다. 작년 블로그포럼 송년회때에도 한권의 책을 주셨다. 책으로 책으로 보답을 해야 할텐데.

이 책은 웹3.0에 관련한 기본적인 키워드를 충실하게 정리한 개설서에 가깝다. 웹2.0과 3.0 사이의 다양한 기능, 전망 등이 정리되어 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
웹2.0이전과 비교해 개인이 웹에 정보를 올리는 수고와 비용이 극히 적다는 점에서 보면 블로와 SNS는 비슷하지만, SNS가 블로그와 다른 점은 SNS는 기본적으로 SNS참가자 이외에는 비공개라는 점이다. SNS에 참가하려면 이미 참가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초대를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인터넷의 결정이라고 불리는 ‘익명성’이 줄어든다. 타이의 비방이나 모욕 등이 적고 보통의 인터넷에 비해 안전하다고 일반적으로 인식되고 있다.(P.43)

포크소노미(Folksonomy)
포크소노미라는 단어는 본래 포크(대중)와 테크소노미(분류학)이라는 두 개의 단어로 만들어진 조어이다. ‘대중에 의한 분류’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현재 웹에서 포크소노미란 ‘정보의 태크(Tag)달기’라는 의미로 해석된다.(P.56)

인터넷에 접속하여 매일 다양한 웹사이트를 열람하고 있는 사람 모두…그 사람들이 인터넷에 매일 몇백, 몇천 만개의 새롭게 탄생하는 웹페이지를 보고 본 페이지를 대상으로 각각의 태그를 다는 것이 포크소노미의 구조다.(P.57)

* 최근 고민하고 있는 키워드는 3가지. 위젯, SNS, 익명성
이 책에서는 웹3.0으로 가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브로드밴드를 기반으로, 언제어디서나 웹에 접속할 수 있는 기반으로 거론했다. 또다른 전제조건으로 익명성에 두려움 보다 신뢰를 우선해야 웹3.0으로 갈 수 있다고 했다. 어제 일어난 미네르바 사건을 봐도 한국이 얼마나 익명성에 대해 혐오 증세를 보이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실제는 일부의 생각이지만.

위젯과 SNS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관심이 있다. 특히 웹3.0에서 추구하는 개인화 툴과 네트워크 방식을 구현하는 SNS의 도입이 적절히 결합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 위젯이 한국적 특성과 결합되어 모바일화된다면 확변한 웹3.0 커뮤니케이션이 구현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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