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에 다녀오다.

민혁이가 방학이 되었지만,
어디 제대로 가본 곳이 없어 지난 일요일 서대문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http://www.museum.seoul.kr/)에 다녀왔다.
방학 숙제로 체험 학습도 해야 한다고 해서 실내 공간이니 더위 걱정은 없을 것이고, 이용료도 다른 전시시설보다 저렴할 듯해서 평소 지나쳐 오기만 햇던 역사박물관을 선택했다.
우선 이날 맑은 하늘을 먼저 보시면 눈이 시원해집니다.
파란 하늘에 낮게 내려 앉은 구름이 푸른색을 더욱 영롱하게 해 준다. 건물 사이로 드리워진 하늘은 천상의 모습이었다.

@크리티카, 2009 서울역사박물관 앞의 거리에서 하늘을 봤다.

서울 역사박물관 앞에는 옛 서울의 지도를 그려 놓은 분수대가 있어 더운 날씨에 지친 아이들을 반갑게 맍이 해 준다. 요즘 서울 시내의 광장 등에 조성된 분수대가 대부분 이렇게 바닥형이라 조금 식상하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요금이 무척 저렴하다.

관람 안내를 보면, 어른은 700원, 19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라고 하다. 물론 노인도 무료다. 그런데 무료라고 해서
어른의 입장권만 가지고 들어가서는 안된다. 어린이를 동반해 무료라고 하더라도 꼭 어린이용 무료 입장권을 받아서 들어가야 한다.
전시실에 입장하기 전에 입장권의 바코드를 찍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무료로 입장하더라도 입장권을 받아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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