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블로그 인터뷰] 웹2.0시대 국회는 1.0, 여의도2.0을 꿈꾼다

커리어블로그의 스타블로그 라는 코너에 저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재밌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편하게 이런저런 저의 생각을 들려 주었더니, 멋지게 정리해주셨네요.

대한민국 정치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정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정치인들은 블로그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정치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블로그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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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카 님의 블로그는 어떤 공간인가요?

정치 내용이 담긴 정치 블로그 이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 정도 오래되진
않았다. 정치 컨설턴트라는 직업적 사명을 갖고 사회적인 아웃사이더이면서 진정성을 지닌 우리 정치에 할 이야기가 많은 사람은 어디
있을까 고민하던 중 턱 하니 잡힌 것이 블로그였다. 블로그 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혼자 열심히 말하고 있는 블로거를 보았다.
작지만 힘있는 목소리였다. 재미있다고 느꼈고 동시에 맞는 말을 하고 있었다. 다른 소수의 의견보다 진정성과 열정에 있어 한
블로거의 목소리는 뒤지지 않았다.

블로그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인터넷을 통해 벌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을 경험하며
현재의 블로그와 정치 메타블로그 사이트 ‘블로그1219’(http://blog1219.net)를 운영하게 됐다. 작은 목소리도
귀 담아 들을 수 있는 정치, 열린 정치를 보좌하기 위한 컨설턴트로서 블로그의 발견은 또 다른 의미이다. 블로깅은 꿈꾸던 정치를
실현 시킬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블로깅을 통해 정치에 부담 없이 자유롭고 쉬운 정치 참여가 이뤄졌음
한다.

웹2.0시대 국회는 1.0도 안돼

블로그는 웹2.0시대 중요한 패러다임이다. 여의도를 봤을 때 정치권은 웹1.0도
안되어있다고 본다. 제가 판단했을 땐 여의도는 웹 0.5 수준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정치가 폄하적 반응이 나오는
것은 결국 국민들한테 다가가는 순간이 적었기 때문이다. 선거기간에만 반짝하는 국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달갑지 않고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부재의 이유에서 정치 커뮤니케이션은 웹0.5 수준에 불과하다. 컨설팅 하는 입장에선 참 안타깝다. 정치가 생활과
밀접하게 그것을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뭘까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일까 제가 봤을 때는 그것이 블로그가 아닐까
생각한다. 정치인도 블로그를 해야 하고 블로그 글의 댓글이나 트랙백 반응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싶은 사람도 블로그를 통해 서로
만나는 공간으로서 블로그는 중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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